해피투게더 이찬오, 사람들과 연락 끊고 산 이유 "최고의 셰프 되기 위해..."
해피투게더 이찬오 셰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찬오는 지난달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당시 이찬오는 "호주로 스포츠마케팅을 배우러 갔다"고 운을 뗏다.
이어 이찬오는 "그곳에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가장 쉬운 일인 접시닦이 일을 시작했다"며 "그러면서 자연스레 요리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호주에서 6년, 프랑스에서 1년 정도 있었다"며 "최고의 셰프가 되기로 결심한 날 휴대폰을 던지고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살았다. 바게트 1개로 3일 동안 먹고 지냈다"고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찬오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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