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귀국, “남편 서세원에 문자왔다” 메시지 내용은?

입력 2015-09-11 13: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세원 서정희


서세원과 지난 달 합의 이혼한 서정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했다.

10일 한 매체는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서정희를 만나 이혼 후 근황과 심경을 물었다.

파리에서 열린 메종 오브제에 다녀왔다는 서정희는 밝은 모습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정희는 “남편이 ‘파리에 있느냐’는 문자를 보내왔다”라며 이혼 후에도 아직까지 서세원을 ‘남편’이라고 칭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서세원과 서정희는 결혼 후 30여년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지만, 지난해 서정희가 서세원을 폭행혐의로 고발하면서 각종 논란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1년여에 걸친 공방 끝에 8월 21일 이혼 및 위자료 소송 조정기일에서 이혼에 합의했다.


★ 무료 웹툰 보기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