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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출신 걸그룹 ‘짜리몽땅’이 물오른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짜리몽땅 여인혜는 `K팝스타` 시절과는 다른 마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여인혜는 데뷔를 앞두고 체중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키 155cm의 ‘짜리몽땅’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력적인 보컬과 환상의 하모니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차세대 여성 실력파 보컬그룹의 탄생을 알리며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마친 짜리몽땅은 데뷔곡 `밥은 먹었니`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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