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에 출연한 정아름과 레이양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끈다.
정아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뇌섹(뇌가 섹시함)이 없는 1차원적 섹시함은 일시적, 뇌는 섹시하나 에너지 없는 몸이라면 인생은 노잼. 두 가지를 모두 추구하는 삶 핵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에스콰이어 6월호에 실린 것으로, 정아름은 검은 망사 속옷을 입고 수영장에 앉아 아찔한 뒷태를 자랑했다.
특히 팬티가 망사로 돼있어 풍만한 힙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났다.
레이양도 최근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CF 촬영장 무보정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선베드에 엎드려 풍만한 가슴라인과 힙차인을 과감히 노출했다.
한편 1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장애물 경기 여자 최강자전 특집 2탄에서는 `종합 장애물 5종 경기`를 통해 양보 없는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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