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우먼` 카메론 디아즈 (사진=카운슬러 스틸컷)
영화 `아더우먼`이 화제인 가운데 아더우먼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카메론 디아지의 노출 연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19금 스릴러 영화 `카운슬러`(감독 리들리 스콧)에서 카메론 디아즈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상상초월 자동차 섹스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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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카메론 디아즈는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소시오패스로 일말의 연민이나 동정심은 느끼지 않는 위험천만한 기회주의자 말키나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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