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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
`다시~돌고 돌고` 프린지 패션, 그런지룩 뜻은?
프린지 패션이 SNS에서 화제를 모은다.
1970년대 유행한 패션으로 자연스러움과 여성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패션이다. 프린지란, 스카프의 가장자리에 붙이는 술 장식을 뜻한다.
한편, 그런지룩의 의미도 관심을 모은다.
그런지룩이란, 지난 1990년대 유행한 패션이다. 일부로 낡은 옷을 입거나 상의=하의가 크고 작은 언밸랜스 스타일을 가리킨다.
그런지룩은 먼지를 뜻하는 그런지(Grunge)에서 따왔으며 자연스러운 의상이 특징이다.
세계적인 그룹‘너바나’의 커트 코베인(1967~1994)이 그런지룩의 대표 아이콘이라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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