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연필, 정체 정수라? '복면가왕 하와이'처럼 쉬울까

▲ 복면가왕 연필, 복면가왕 나비부인, 복면가왕 연필 정체

`복면가왕` 연필 정체가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처럼 쉬울까?

복면가왕 연필과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은 13일 맞붙었다.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복면가왕 연필이 10대~11대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와 12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대결했다.

복면가왕 연필은 복면가왕 상남자 팝페라가수 임형주를 이기고 진출했다. 복면가왕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 `말하는 대로`로 가창력을 뽐냈다.

복면가왕 연필은 "내가 무대 위에서 많이 까불었지만 솔직히 대기실이랑 무대 뒤에서는 계속 아파서 화장실 왔다갔다하고 그랬다. 근데 그런 모습은 보여드리기 싫어 고생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복면가왕 연필은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의 복면을 벗기고 새 가왕이 됐다. 앞서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으로 유추하는 네티즌이 많았다.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가수 정수라, 소냐, 자두 등이 거론됐다.

과연 복면가왕 연필 정체가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처럼 빨리 들킬 지 궁금증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