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마리텔 방송 캡처) |
마리텔 하연수 vs 신세경 누가 더 귀엽나?
마리텔 하연수가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배우 하연수가 지난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전격 출연했다.
이날 하연수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스카이 콩콩을 타 눈길을 끌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마리텔 신세경 편도 새삼 화제다.
`국민 여동생` 신세경은 지난 7월 26일 MBC `마리텔`에 출연했다.
이날 신세경은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15년 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세경은 "너무 재밌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세경은 아역배우 시절 김영만과 `TV유치원 종이접기 코너`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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