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한효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신세휘가 YG 신인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깨끗하고 청순한 분위기의 신세휘는 한효주와 꼭 닮은 이목구비와 분위기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신인 연기자와 관심이 뜨거운 신인 아이돌 그룹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세휘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맺음과 동시에 인터넷의 뜨거운 관심으로 여러 작품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나 아직 작품 결정은 하진 않고, 우선 뮤직비디오로 잠깐이나마 인사를 드렸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신세휘의 관심은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나 완벽한 준비 후 정식 작품으로 인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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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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