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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의 13년 절친인 강래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근황을 알리면서 그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중국 국적 화교 3세 배우인 강래연은 1998년 MBC `남자셋 여자셋`으로 데뷔해 SBS `순풍 산부인과`와 `은실이`, KBS 2TV `학교`, `꼭지`, MBC `선희 진희` `내 사랑 팥쥐` 등에 출연하며 일약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08년 SBS `온에어`, `천일의 약속`, MBC `역전의 여왕`에 이어 2011년 영화 `써니`, 2012년 영화 `범죄소년`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이다.
특히 강래연은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영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해 외국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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