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신애 SNS)
안신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 뒤태 `완벽 애플힙` 자랑
프로골퍼 안신애가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안신애는 13일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15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 연장 4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안신애, 늘씬한 뒤태 과시 `완벽한 애플힙`
5년 만에 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자 일명 `미모 골퍼`로 통하는 안신애의 몸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안신애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뒤태를 뽐내는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파란색 의상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
한편 안신애는 골프장에서도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등 KLPGA의 패녀니스타이자 대표적인 미녀 골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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