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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최현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10분 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찬오와 최현석 셰프는 1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게스트 배우 김영광이 제안한 10분 요리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찬오 셰프는 15분 요리 대결에도 항상 느긋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최현석 셰프는 가장 빠른 손을 가졌지만 늘 새로운 요리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이찬오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예쁘게 썰어야 한다"며 느긋하게 요리를 해 지켜보는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10분 안에 만든 요리 답지 않게 깊은 맛을 내 게스트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영광은 요리를 맛보고 할 말을 잃은 모습을 보였고, 동반게스트 하석진도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다 들어있는 맛이다"라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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