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요트 위에 누워...굴곡진 몸매 자랑?`
미나(43)의 럭셔리한 일상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트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미나는 "하이난 싼야. 요트 파티. 진짜 멋진 요트타고 싼야 한 바퀴 도는데 두시 간"이라는 글과 함께 요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나는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요염한 포즈로 요트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나의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골반 라인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나는 2002년 월드컵 시즌에 데뷔해 `전화받아` 등을 히트시키며 섹시 미녀 가수로 이름을 날렸다. 현재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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