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 지디 태양
한예슬♥테디, 지디-태양 앞에서 진한 애정행각 "My sweet lover"
배우 한예슬과 YG 프로듀서 테디가 진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weet lover,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예슬의 남자친구 테디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겨있다. 이 자리에는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 태양, 그리고 프로듀서 쿠시, 스타일리스트 양갱이 참석했다.
한예슬♥테디, 자유분방 애정 표현
특히 한예슬과 테디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분방한 애정표현으로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테디는 1990년대 그룹 원타임의 래퍼로 데뷔,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3년 11월 공개 열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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