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미나, 월드컵녀 시절 `17살 연하` 류필립은 중학생? 역대 최고 나이차이
미나(43)가 17세 연하 남자친구인 소리엘 멤버 류필립(26)과의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미나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축구 열풍 속에 섹시한 외모의 월드컵녀로 떠올랐다.
미나 류필립, 6월부터 교제
당시 미나의 섹시한 외모와 글래머 몸매가 화제됐고 이후 `전화받아`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미나가 월드컵녀로 돌풍을 일으키던 시절 남자친구인 류필립은 당시 중학생 신분이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 류필립은 현재 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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