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월드컵녀 시절 '17살 연하' 류필립은 중학생? 역대 최고 나이차이 등극

입력 2015-09-15 12:16   수정 2015-09-15 14: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나 류필립

미나, 월드컵녀 시절 `17살 연하` 류필립은 중학생? 역대 최고 나이차이


미나(43)가 17세 연하 남자친구인 소리엘 멤버 류필립(26)과의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미나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축구 열풍 속에 섹시한 외모의 월드컵녀로 떠올랐다.


미나 류필립, 6월부터 교제

당시 미나의 섹시한 외모와 글래머 몸매가 화제됐고 이후 `전화받아`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미나가 월드컵녀로 돌풍을 일으키던 시절 남자친구인 류필립은 당시 중학생 신분이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 류필립은 현재 군인이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