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심형탁의 몸매를 보며 “헐크 호건 같다”

입력 2015-09-15 16: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심형탁의 몸매를 보며 “헐크 호건 같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DJ 김신영이 배우 심형탁의 몸매를 평가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심형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건장한 체격의 심형탁을 보며 “요즘 몸이 좋아졌다. 오늘만 봐도 근육이 장난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심형탁은 “현재 몸을 만들고 있는데 3주 뒤에 몸매를 공개하겠다. 지금 공개하기엔 아직 몸이 완성되지 않았다”라며 “캡틴 아메리카 어깨를 만들기 위해 어깨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뭐가 완성 안됐냐. 겉모습만 봐도 이미 몸은 레슬링 선수 헐크 호건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