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커플 송승헌-유역비 ‘제3의 사랑’, 25일 중국 개봉 (사진= 유역비 웨이보)
송승헌-유역비 주연의 영화 ‘제3의 사랑‘이 25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영화 ‘제3의 사랑’은 배우 송승헌의 첫 중국 스크린 진출작이자, 송승헌-유역비 커플을 탄생 시킨 영화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송승헌은 지난해 8월 중화권 언론매체 ‘소후위러’와의 인터뷰에서 “유역비와 연기하며 언어차이에 대한 문제를 걱정했지만, 서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교류했기 때문에 소통에 장벽을 느끼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승헌-유역비 주연의 ‘제3의 사랑’은 재벌남 송승헌(린치정)과 지성미 넘치는 변호사 유역비(저우위)의 사랑을 그렸으며 25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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