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를 뛰어넘는 직캠의 여왕 은솔이 화제다.
밤비노의 맴버 은솔은 건양대의 축제에서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축제에 참가한 한 학생이 하니의 직캠이 화제가 됐던 것처럼 직캠을 올려 은솔은 하니를 뛰어넘는 `직캠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화제의 동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nljhfXCcX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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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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