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생일파티, 한예슬 과감한 볼 뽀뽀로 애정 과시
한예슬이 테디 생일파티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SNS에 “Happy Happy Birthday My Sweet Sweet Lover”이라는 글과 키스·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게시물은 한예슬이 남자친구인 테디의 생일(9월 14일)을 축하하기 위해 남긴 것.
함께 올린 영상에서 한예슬과 테디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입맞춤을 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 생일 파티 자리에는 테디와 같은 소속사인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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