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이진욱, 호흡 기대..농도 짙은 19禁 샤워 키스신 '관심 집중'

문채원-이진욱, 케미 폭발

문채원♥이진욱,, 호흡 기대.. 농도 짙은 19禁 샤워 키스신 `관심 집중`


`굿바이 미스터 블랙`으로 문채원-이진욱이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이들의 드라마 속 키스신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이진욱은 2012년 방송된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에서 정유미와 농도 짙은 키스신을 찍었다.

당시 드라마에서 이진욱과 정유미는 12년 동안 다섯 번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연인과 친구 사이를 연기하며, 많은 스킨십을 했다.

특히 이진욱과 정유미는 샤워를 하며 물을 틀어 놓은 채 키스를 하는 등 수위 높은 스킨십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진욱은 `로맨스의 정석`이라고 불릴 만큼 모든 여배우와 연인 연기를 잘 소화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문채원-이진욱, 기대감 up

문채원-이진욱

반면 과거 문채원과 성시경의 키스신도 화제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07년 성시경과 문채원이 ‘한 번 더 이별’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모습으로 성시경은 당시를 회상하며 “키스신을 오래 찍었는데 짧게 편집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한 방송에서 성시경은 “문채원 씨가 가끔 날 기억해줬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진욱과 문채원은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으로 방영될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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