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SNS, ‘쇄골 드러낸 그녀 뒤에 닉쿤이 부비부비’

입력 2015-09-1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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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SNS, ‘쇄골 드러낸 그녀 뒤에 닉쿤이 부비부비’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PM ‘닉쿤’과의 클럽 댄스신이 눈길을 끈다. 과거 윤은혜와 닉쿤은 어두운 클럽 안에서 보일 듯 말 듯 위험 수위를 넘나들며 아찔하게 부비부비 춤을 추는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댄스신을 통해 뜨거운 반응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서로를 깊게 껴안은 채, 혹은 서로의 눈빛과 몸을 맞대고 유혹하는 듯한 몸짓으로 최고 섹시남녀가 뿜어내는 치명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젊음의 대표맥주 ‘카스’의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의 시작으로, 기존의 산다라, 이민호의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를 넘어 더욱 짜릿하고 20대 젊은이들을 열광케 할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댄스신에서 윤은혜는 파격화보를 통한 과감한 노출로 화제를 몰고 왔던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만한 도발적인 의상으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뜨겁게 유혹했다. 그녀는 등이 깊게 파인 짧은 미니 원피스의 섹시 클럽룩으로 완벽 코디, 도도하고 새침한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윤은혜의 아찔한 뒤태와 파격 댄스신은 현장에 있던 남녀를 막론하고 스태프들까지 ‘짜릿’하게 했다는 후문. 특히, 닉쿤의 목에 팔을 감은 채 유혹하는 장면에서는 키스를 할 듯 말 듯한 농염함까지 더해져 애간장을 녹이기도 했다. 윤은혜 SNS, ‘쇄골 드러낸 그녀 뒤에 닉쿤이 부비부비’ 윤은혜 SNS, ‘쇄골 드러낸 그녀 뒤에 닉쿤이 부비부비’ ★ 무료 웹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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