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망언 종결자 등극?…"내 인기, 슈퍼주니어·동방신기와 동급"

입력 2015-09-16 09:16   수정 2015-09-16 09: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윤상 심혜진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 캡처)


가수 윤상과 부인 심혜진이 화제인 가운데 윤상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윤상은 과거 SBS `한밤의TV연예`에 출연해 전성기 당시를 회상하며 "1년 반정도 슈퍼주니어와 동방신기의 인기와 같은 생활을 누렸다"고 밝혔다.

윤상은 이어 그렇게 많은 인기를 받던 것을 뒤로하고 2003년 유학길에 오른 이유에 대해서는 "보다 업그레이드 되지 않으면 그렇고 그런 사람이었구나라는 말을 들을까봐 무서워 발전을 위해 떠났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이 있는 미국 뉴저지로 날아가 손수 집밥을 차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