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VS 손은서' 독특한 블라우스 매력, 오피스룩의 재발견

입력 2015-09-16 09:16  



밋밋함 보다는 포인트 있는 패션 아이템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끈 블라우스가 인기다. 일일 드라마 MBC `이브의 사랑`에서 윤세아가 입은 제품과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서 손은서가 착용한 블라우스는 마치 스카프로 연출 한 것 같은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블라우스에 부착되어 있어 따로 연출을 하지 않아도 세련된 느낌으로 스카프 핏을 표현할 수 있는데 스카프 연출을 잘 못하는 사람도 숄더 부분에 있는 지퍼 하나로 간편하게 세련된 룩을 표현 할 수 있어 편하다. 머플러 컬러는 와인과 카키 2가지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이 제품은 여성복 `조이너스`의 FW 신상제품으로 벌써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김희선이 광고컷에서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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