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이희명 작가, 표절 논란 일단락에도 '시끌' 왜?

입력 2015-09-16 14:37   수정 2015-09-16 14: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야왕` 이희명 작가, 표절 논란 일단락에도 `시끌` 왜?

2013년 종영한 드라마 ‘야왕’의 이희명 작가가 표절논란 이후 자신의 제명 문제로 한국방송작가협회와 계속 마찰을 빚고 있다.

2013년 이희명 작가는 드라마 ‘야왕’ 표절 관련 저작권 소송을 겪었다. 당시 최 모 작가는 이희명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이유로 이희명 작가는 한국방송작가협회로 부터 제명 처분을 받았다. 이후 이희명 작가는 이에 반발해 작가협회를 상대로 제명처분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런 가운데 이 소송에서 이희명 작가가 9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으면서 제명 처분은 무효임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한국방송작가협회는 이희명 작가에 대한 항소를 결정해 법정 공방전은 계속되고 있다.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한 이희명 작가는 ‘옥탑방 왕세자’, ‘야왕’, ‘냄새를 보는 소녀’ 등을 집필한 유명 작가이다.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