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완벽 미모...과거vs현재 `비교해보니`
가수 윤상이 미국에 있는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직접 요리를 해 준 15일 tvN `집밥 백선생`이 다음날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윤상은 수업 4개월 만에 미국에 있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손수 집밥을 차려줬다. 큰 아들의 의견대로 닭다리 스테이크를 요리한 윤상은 가족들의 찬사를 받았다.
오랜만에 TV에 등장한 탤런트 출신 아내 심혜진의 미모가 그런 가운데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은 두 아이를 둔 중년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심혜진은 1995년 HBS 공채 1기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1996년 SBS `모델`, 2007년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2009년 KBS2 `파트너`에 출연한 바 있다. 윤상과는 1998년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 출연을 인연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뮤직비디오 속에서의 심혜진 역시 늘씬한 몸매에 흠 잡을 데 없는 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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