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장단들은 수요사장단 회의를 마치고 참석해 추석 선물로 각종 특산품을 구입한 것은 물론 각 마을 부스에서 일일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은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은 삼성 서초사옥 직거래장터는 삼성과 농어촌 마을이 정을 나누고 상생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농어촌 자매마을이 자립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은 서초사옥 뿐만 아니라 9월 1일부터 25일까지 17개 계열사의 전국 26개 사업장에서 123개 자매마을이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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