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 열애
추자현 우효광 열애, 단아한 한복 자태 "드디어 시집 가요"
추자현이 우효광과의 열애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단아한 한복 자태에도 관심이 모인다.
과거 추자현은 중국 예능프로그램 `명성도아가`에 출연, 중국 예능프로그램 `명성도아가(明星到我家)`의 공식 웨이보(중극판 트위터)에는 "오는 10월10일 첫 방송이 임박했어요. 우리의 `김치신부` 추자현이 드디어 시집을 갑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시부모가 발을 씻겨주면 잘 산다는 풍습이 있어요. 그 모습은 강소위성 TV서 10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아한 노란색 한복 저고리와 빨간색 한복 치마를 차려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자현은 1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갑작스러운 사랑에 어찌할 바를 몰라 처음에는 조심스럽고 신중했으며, 또 낯설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그가 내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했고, 여러분에게 내 사랑을 발표할 것을 결심했다"라며 중국 배우 우효광과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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