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유환, 상큼+달달 ‘애완남’으로 변신...女心저격 예고

▲‘그녀는 예뻤다’ 박유환, 상큼+달달 ‘애완남’으로 변신...女心저격 예고(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유환이 ‘그녀는 예뻤다’을 통해 여심 사냥에 나선다.


오늘(1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유환은 상큼, 달달한 매력으로 또 한번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유환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패션매거진 ‘더 모스트’의 패션팀 막내 어시스턴트 김준우 역을 맡았다.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상큼한 미소를 잃지 않는 팀의 비타민으로 활약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박유환은 2014년 방송된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이우영 역을 맡아 언제나 연인의 곁에서 자상하고 섬세하게 챙겨주는 모습으로, 직장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끝사랑’ 로맨스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그녀는 예뻤다’에서 선보일 박유환의 상큼, 달달한 매력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박유환 출연의 ‘그녀는 예뻤다’는 오늘(1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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