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바이로메드가 기억력 개선용 건강기능식품 공신보감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는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제품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기초과학연구동에 위치한 바이로메드의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했으며, 코스닥 상장기업에서 출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연세 드신 분들의 경우 기억력이 나빠지면서 치매 등 여러 걱정거리가 늘어나 기억력이 악화되기 전에 예방 차원으로 섭취하면 도움 되며, 이미 많이 떨어진 기억력을 개선시켜 정상 범위로 올려놓길 원할 경우에도 2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기억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큰 편으로 특히 학업 중에 있거나 중요한 시험을 앞둔 사람들에게 기억력은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소 중 하나다"면서 "기억력 개선이 절실한 가족들에게 훌륭한 추석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기억력 개선용 건강기능식품 공신보감은 바이로메드 공식판매처 큐어몰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특별할인은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단 일주일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