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작곡가 유재환, 과거 모습보니 "치명적인 척" 폭소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유재환은 최근 SNS를 통해 "어릴 때 치명적인 척 하던 시절입니다. 아이고 내 손발. 죄송합니다.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재환은 버스커버스커의 ′네온사인′을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을 감고 감정을 몰입하는 표정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유재환은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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