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과 KBS ‘별난 며느리’ 다솜이 간절기에 입기 좋은 라운드 티셔츠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폭탄녀로 변신한 황정음은 극 중 캐릭터에 맞게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백팩을 맨 후 주근깨와 폭탄머리로 코믹하고 털털한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다솜은 깔끔한 블랙 컬러 티셔츠를 화이트 카디건 안에 레이어해서 심플한 룩을 연출했다.
황정음과 다솜이 착용한 티셔츠는 비지트인뉴욕 FW 간절기 이너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KBS ‘별난 며느리’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컬러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티셔츠 느낌이 저렇게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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