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신곡 '내 첫사랑' 뮤직비디오 현장샷 공개

입력 2015-09-17 15:12  



걸그룹 베리굿이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베리굿이 공식 SNS를 통해 발매 예정에 있는 싱글 앨범 `내 첫사랑`의 뮤직비디오 현장 인증샷을 공개하며 "여러분을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스포입니다. 다들 아련하고 슬픈표정인것 같은데 어떤 뮤직비디오 탄생할지, 21일에 티저가 공개되니 기대많이해주세요"라며 컴백 예정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베리굿 멤버들의 청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체크 무늬의 셔츠를 입은 리더 태하와 블라우스 차림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한 다예,세형,서율의 모습, 패셔너블한 모자를 쓴 고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름이 지나고 청초한 가을 소녀들로 분한 멤버들의 미모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특히 새로운 앨범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웃음기를 뺀 멤버들의 표정에 그 현장 분위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베리굿의 싱글 앨범 `첫사랑`은 핑클의 `영원한 사랑`, 소찬휘의 `Tears` 등을 작곡한 故주태영의 유작이다. 이 곡은 그가 암투병 중에도 병실에서 베리굿을 위해 작곡,작사를 직접하여 완성된 노래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소속사 아시아브릿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곡의 담백하면서도 잔잔한 느낌과 잘 어울리는 뮤직비디오다"라며 "곡과 함께 영상을 즐기신다면 느껴지는 그 감성이 두배,세배가 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리굿은 지난 2월 ‘요즘 너 때문에 난’으로 컴백, 인기를 끌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싱글앨범 `러브레터`를 발표한 이후 모바일 게임의 광고모델에도 선정되었고 올 초에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 전속모델 발탁되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액세서리 브랜드 ‘르씨엘드 비키’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음악무대와 예능, 광고 등 전방위적인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수 많은 댄스 걸그룹 사이에서 드물게 발라드로 승부수를 던진 베리굿의 향후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베리굿은 오는 23일 새로운 싱글 앨범 `첫사랑`을 발매하며 컴백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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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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