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남편 이찬오 백허그에 함박 웃음...“꿀 떨어지네~”(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17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켜주지못해미안해 찬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허그를 하고 있는 김새롬과 이찬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새롬과 이찬오는 지난달 13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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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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