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은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시원은 여자와의 스킨십까지 걸리는 시간이 얼마냐라는 질문에 "단 하루면 된다"라며 "자신감 있는 남자라면 여자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DJ 려욱은 "원래 최시원이 스킨십을 좋아한다"며 "꼭 외국 친구 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 `그녀를 예뻤다`에서 최시원은 코믹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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