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 1일1식과 밥값계산 트라우마 고백 "간식은 또 엄청 먹어"

입력 2015-09-18 11: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상중, 1일1식과 밥값계산 트라우마 고백 "간식은 또 엄청 먹어"

배우 김상중이 1일1식을 하게 된 이유와 `밥값 계산 트라우마`에 대해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김상중은 17일 방송된 `39금 토크쇼`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힘든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1일 1식을 하게 된 계기와 식사 자리에 잘 어울리지 않는 이유를 말했다.

식사 자리에 어울리지 않고 1일1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신인 때의 난감한 경험 때문이었다. 그는 "신인 때 선배들과 다 같이 모여 음식점을 갔는데 아무도 계산을 안 해서 내가 했다. 한동안 지갑을 빨리 꺼내서 `총잡이`로 불렸다"고 말했다.

김상중은 "그 뒤로는 사람이 많거나 선배들이 모이면 그냥 나와서 나 혼자 밥을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상중은 "물만 마셔도 살 찌는 것 같아서 젊은 핏을 유지하려고 1일 1식을 한다"고 밝혔지만, 서경석은 "그런데 야외 촬영에서 간식을 엄청 드시더라"라고 말해 김상중을 당황시켰다.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