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한끼해요` 윤현상, 에이핑크 보미와 `특급 콜라보`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의 콜라보 파트너가 걸그룹 에이핑크의 보미로 밝혀졌다.
18일 0시 음악 사이트 멜론 및 윤현상의 공식 페이스북, 팬카페 등을 통해 24일 발매되는 윤현상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밥 한 끼 해요` 속 피처링 여가수가 보미로 밝혀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음실에서 윤현상과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에이핑크 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17일 윤현상의 피처링 파트너인 의문의 여인이 녹음 중인 사진과 더불어 `걸그룹 계 독보적인 스파클링 매력의 소유자`라는 힌트가 공개된 바 있다.
동갑내기인 윤현상과 보미는 연습생 시절을 함께 하며 친분을 쌓아온 돈독한 관계로 알려졌다. 한편 또 다른 사진에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의문의 남성이 등장, 새로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 남성의 정체는 19일 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윤현상은 최근 고 김광석의 노래를 부른 `윤현상을 듣다`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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