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하는 곳은 집이다. 비록 우리의 발은 집 밖으로 나와도 마음은 집 안에 있다` 는 말이 있다.
전 대학교수 올리버 웬델 홈즈 Jr이 한 이 말은 사람이 거주하는 집의 가치는 그 집의 조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만하냐는 것에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한다.
최근 거주지뿐 아니라 마음의 안식처로써 `집`의 의미가 재조명 받으면서 용인 전원주택분양 크렌시아빌리지가 주목받고 있다. 크렌시아빌리지는 용인시의 타운하우스로 전원주택의 윤택함과 도시의 편리함을 함께 누릴 수 있어 현재 1, 2차 분양을 마치고 3차 분양 중에 있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A부터 D까지 총 4개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11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단지 규모로 이뤄져 있다. 시공은 전원주택 전문 업체인 삼애건설이 맡았으며, 단독주택의 단점인 단열을 보안하기 위해 이중단열제와 독일제 순정 3중 유리 창호 시스템으로 연계한 바 있다.
더불어 용인IC가 차로 5분 거리에, 경전철 보평역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여건 또한 주목받고 있다. 단지 앞에는 시내버스가 다니며 병원·학교·마트 등의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입주민들은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공원과 어린이놀이터, 체육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즐비해 있다. 또 출입구에는 차단시스템 설치 및 삼성 에스원과의 계약을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24시간 내내 보호하고 있다. 또 도식가스 시공으로 많은 이들이 골머리 앓는 난방비 절감에도 힘쓴 바 있다.
경기도 전원주택 면적은 30~40평형으로 입주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직접 평수 및 설계에 참여할 수 있다. 집 앞마당은 45평으로, 자동차 두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구비돼 있다.
크렌시아빌리지는 현재 모델하우스를 오픈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하면 안내를 통한 편안한 관람이 가능하다. 용인 타운하우스 가격 및 분양문의는 대표번호(031-321-15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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