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연필, ‘풍만한’ 그녀의 정체는 쏘냐? 라미란? 자두?

입력 2015-09-20 17:30  


복면가왕 연필(사진=mbc온에어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의 12대 가왕 ‘연필’의 풍만한 몸매가 눈길을 모았다.

20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음악쇼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2대 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이하 연필)에 도전하는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인터뷰를 진행한 지난 주 가왕 ‘연필’은 달라진 의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앞서 여름교복을 입고 출연했던 연필은 긴팔의 춘추복으로 몸매를 가렸다.

연필은 “아시겠지만 하복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옷이 너무 작았다”고 털어놓은 뒤 “옷이 내 풍만함을 견디지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가 가수를 추측할 수 있는 게 음성이라던지 신체적 조건인데, 언급하셨듯 지나친 풍만함에 남성들이 추측할 정신이 없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난 주 하와이를 누른 ‘연필’의 정체로는 배우 라미란과 가수 자두, 소냐 등이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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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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