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인 `광교 중흥S-클래스 레이크힐`이 청약경쟁률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모두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광교 중흥S-클래스 레이크힐`은 230실 모집에 10만 522명이 접수해 평균 437.0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84㎡T 타입은 20실 모집에 2만 3,504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1,175.20대 1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오피스텔에 인터넷 청약접수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