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립스틱 별, 과거 이광수에 "이런말 안 하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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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립스틱 정체가 별인 가운데 과거 이광수와 하하-별 부부의 카톡 대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이광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지갑을 안 갖고 나갔다. 그래서 난 너무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별과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에서 별은 하하와 이광수를 동시에 초대해 "여보 광수한테 제발 3만원 받아내줘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이광수는 "나 돈 없어요"라고 답했고 그러자 별은 "광수야 이런 말까진 정말 안하려 했는데, 아까 발렛비도 4000원 받아갔잖아"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립스틱의 정체는 방송인 하하의 아내 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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