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립스틱 별, 어린 시절 전국노래자랑 출연한 모습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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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립스틱 별이 출연해 정체가 밝혀진 가운데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별은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 전국노래자랑 편`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별의 초등학교 5학년 어린 시절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획득한 것.
공개된 영상 속 별은 똘망한 눈빛으로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신동엽은 "별이야말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가 된 대표적인 케이스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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