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드라마 `용팔이`의 사모님 이채영 역, 패셔니스타 채정안의 상류 패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정안은 매회 럭셔리한 의상과 주얼리를 활용한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패션 센스를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채정안이 `용팔이` 14회에서 레드 의상에 선택한 주얼리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 제품으로, 18K 옐로우 골드 바위에 최상급 진주를 나란히 나열한 디자인의 `밸런스` 반지와 식충식물 모티브로 18K 옐로우 골드와 최상급 진주가 만나 위험을 숨긴 듯, 우아함을 더한 매력적인 `데인저` 귀걸이를 착용하며 하이 주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는 스타가 사랑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다.
한편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의 인기에 힘입은 `용팔이`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당초 24일 예정된 대단원의 막을 앞두고 2회 연장을 결정하며, 18부작으로 10월 1일 종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