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무리한 스케줄 탓? 폐렴으로 입원 FNC "녹화 모두 불참"

입력 2015-09-21 09:19   수정 2015-09-21 09: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방송인 정형돈이 폐렴으로 당분간 모든 방송에 불참한다.

FNC는 21일 "정형돈이 수요일(16일)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을 마친 후부터 몸에 무리를 느꼈고, 지난 금요일(18일) 입원했다"면서 "정확한 입원 기간은 아직 알 수 없으며 병원에서는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번주는 월~목까지 촬영이 꽉 차 있어 모두 휴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대한 안정을 취한 후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1일 녹화가 진행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내부 출연자가 정형돈을 대신해 김성주와 MC를 맡을 예정이다. 오는 24일 예정된 MBC `무한도전`은 정형돈 없이 진행된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22일 녹화 일정을 일단 취소했다. 정형돈은 23일 녹화 예정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불참하며 추후 참여 시기를 논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