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개리 입술 닿았다? 얼음 빼빼로 게임 '아슬아슬' 송지효도 긴장

입력 2015-09-21 10: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과거 `런닝맨`에서 문채원과 개리가 선보인 스킨십이 화제다.

문채원과 개리는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문채원과 개리가 얼음 과자를 두고 스킨십을 시도했다. 문채원은 "대학 때 이보다 더 심한 깍두기처럼 생긴 얼음을 옮기는 게임을 해봤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채원은 얼음 빼빼로 게임이 시작되자 거침없이 개리에게 다가갔다. 문채원과 개리는 거리낌 없이 가까이 입술을 대며 게임에 몰두했고 두 사람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결국 남은 얼음의 길이는 불과 4.5cm로 확인돼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개리와 월요커필인 송지효도 두사람을 바라보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한편 개리는 21일 첫 정규앨범 `2002`를 발매했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