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런닝맨`에서 문채원과 개리가 선보인 스킨십이 화제다.
문채원과 개리는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문채원과 개리가 얼음 과자를 두고 스킨십을 시도했다. 문채원은 "대학 때 이보다 더 심한 깍두기처럼 생긴 얼음을 옮기는 게임을 해봤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채원은 얼음 빼빼로 게임이 시작되자 거침없이 개리에게 다가갔다. 문채원과 개리는 거리낌 없이 가까이 입술을 대며 게임에 몰두했고 두 사람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결국 남은 얼음의 길이는 불과 4.5cm로 확인돼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개리와 월요커필인 송지효도 두사람을 바라보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한편 개리는 21일 첫 정규앨범 `2002`를 발매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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