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악플러에 "암만 깝쳐봐야..."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의 과거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은 지난해 3월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듯 싶어 등 따숩게 가마니 코스프레로 가만히 좀 있을까 했더니 똥들이 똥인지 모르고 자꾸 똥물을 튀기네? 더러워서 피하는 건 내 스타일 아니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손가락으로 암만 깝쳐봐야 너나 나나 얼굴 없는 키보드워리어. 다이다이 함 뜨까?"라며 일침을 가했다.
한편 유아인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내달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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