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 개리 신곡 응원 “전 재산을 걸겠어” (사진= 이광수 인스타그램)
배우 이광수가 절친 개리의 신곡 홍보에 나섰다.
이광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이나 좀 쐐`, `엉덩이` 강개리 `2002`, 한곡 한곡 다 기가 막혀요. 전 재산을 걸겠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개리는 땅에 거꾸로 머리를 박은 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재 SBS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인 개리와 이광수는 평소 두터운 친분을 바탕으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해왔다.
한편, 이광수는 올해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돌연변이’에서 신약 개발의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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