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30대 여직원, 15층 빌딩서 투신‥현장보니..

입력 2015-09-21 13:59   수정 2015-09-21 14: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여의도 30대 여직원, 15층 빌딩서 투신‥현장보니..


서울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에서 30대 여성이 몸을 던져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오전 10시54분쯤 서울 여의도 KTB투자증권 건물 15층에서 이 건물에 입점한 물류업체 여직원 신모(39·여)씨가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지나가던 행인은 "쾅 소리에 놀래 봤더니 한 여성이 투신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신씨는 투신 직후 숨졌으며,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투신 경위에 대해 파악 중이다.

여직원, 투신 왜?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