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연애관 고백 "스킨십에 대해 열린 생각 갖게 됐다"
장도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장도연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장도연은 “제대로 된 연애를 29살에 처음 해봤다. 그때부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도연은 “개그맨 선배가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안 된다’더라”며 “스킨십에 대해 열린 생각을 갖게 됐다. 29살 겨울부터 파이팅이 넘쳐서 좋은 사람 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했다”며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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