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과거 "전 남친이 날 만족시키지 못해서..."
나르샤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나르샤는 지난 2013년 12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나르샤는 "(남자가)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에 자존심 상해한다는 것은 여자는 괜찮은데 남자가 못견뎌하는 거냐"는 질문에 "과거 날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빠진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던 허지웅은 "그 남자친구 소속사 쪽도 이것을 알고 있느냐"고 되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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