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사진=인스타그램)
정지원 KBS 아나운서의 ‘반전’ 섹시자태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여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썬크림 한 통 다 쓰고 갈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수영복 차림으로 뽀얀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는 평소 반듯한 이미지와 다르게 입술 사이로 혀를 내민 채 섹시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 재원으로, 아이큐 156의 멘사회원인 것으로 알려져 아나운서계의 엄친딸로 주목받고 있다.
21일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2 밴드서바이벌 ‘톱밴드 시즌3’ MC를 맡아 화사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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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